본 현장은 인천 남동구 1층 아파트로, 장시간 사용으로
누수와 결로, 습기 문제가 지속되어 전체적인
주거 환경이 불안정한 상태였습니다.
벽체와 바닥의 단열 성능이 떨어져 냉기가 그대로 전달되고,
마감재의 노후화로 실내 공기가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1층 구조 특성상 지면 접촉부 습기와 외벽 단열 저하가 눈에 띄어,
실내 온도 유지와 쾌적함을 확보하기 어려웠습니다.
누수 보수 및 단열 보강 공사를 병행하며 구조적 문제를
우선적으로 개선했습니다.
단열재와 방습층을 보수시공하고, 마감재는 내습성과 내오염성이 우수한 자재로
교체하여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이후 공간 전반의 레이아웃을 재구성해 생활 동선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설계하였으며,
거실과 주방은 개방감을 극대화한 세미 오픈 플랜(Semi-open plan) 구조로 시공했습니다.
전체 톤은 화이트 베이스에 내추럴 질감을 조합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조명은 간접등과 매입등을 적절히 배치해 공간 깊이를 살렸습니다.
단열·마감·조명·동선까지 세밀하게 조율된 이번 시공은,
쾌적하고 안정된 리모델링 사례입니다.


철거 작업이 끝나고 나면 집의 본래 골조가 드러나면서,
공간 전체의 구조와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 역시 벽·천장·바닥 등의 마감재를 모두 철거한 뒤,
각 부위의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거실과 방 사이 벽면은 기존 벽지와 퍼티가 모두 제거된 상태로,
들뜸과 균열이 있었던 부분이 그대로 보입니다.
천장은 사용 연수가 오래되어 일부 도배가 처지고 갈라진 흔적이 발견되어,
향후 보강 및, 석고보드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기 배관 또한 위치변경, 증설 해야하는 상태이며,
이는 철거 직후 동선과 배선 계획을 새로 짜기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특히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전기 증설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조명·스위치·콘센트 위치를 전체적으로 재배치할 예정입니다.
단계적으로,
전기 배선 정리 → 단열 및 벽체 보수 → 천장 보드 시공 → 도장·도배 초배 작업 → 바닥 시공
이 순서로 작업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철거 작업을 마친 뒤, 바닥 상태를 확인하던 중 예상치 못한 누수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처음 사진처럼 바닥에 곡선 모양의 어두운 얼룩이 보였고,
일반적인 생활 얼룩이 아니라는 점에서 즉시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철거 직후 이런 흔적이 발견되면, 대부분 바닥 아래 배관 손상 또는 연결부 누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바닥 일부를 절개해본 결과,
내부에 연결된 배관 라인에서 노후된 연결부와 손상된 파이프가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오래된 아파트는 난방 배관과 급수 배관이 바닥 속에서 뒤엉켜 있는 구조라, 육안 점검만으로는 문제를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철거 직후 바닥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과정은 리모델링 공사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만약 이 상태를 그대로 덮고 마루나 타일을 시공하게 되면,
몇 달 뒤 바닥에서 습기, 곰팡이, 온도 저하, 심한 경우 다시 물이 차오르는
문제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마감재 이전에 ‘숨은 하자’를 찾아내는 것이 전체 공정의 안정성을 결정합니다.

이번 현장은 전체 인테리어 컬러 톤을 고려해, 흔히 사용하는 화이트나 블랙 대신
세련된 블루 컬러의 3연동 중문을 적용했습니다.
중문 하나만으로도 공간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포인트를 주기 원하는 고객분들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은 시공입니다.
유리에는 차광 성능이 있는 브론즈톤 강화유리를 적용해
프라이버시는 유지하면서도 현관에서 들어오는 빛은 자연스럽게 통과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전체적인 화이트 톤을 기본으로 하여, 포인트 컬러로 딥블루 라인을 더해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 현장입니다.
공간 동선에 맞춘 디테일 설계가 돋보입니다.

안방에는 일반 여닫이 문 대신 원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하여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슬라이딩 방식은 개폐 시 걸리는 문턱 없이 부드럽게 작동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이 현장의 핵심 포인트는 바로 도어 철거 후 제작한 아치형 왁구입니다.
기존 사각형 문틀을 그대로 두지 않고 제거한 뒤,
부드러운 라인의 아치 구조로 다시 제작하여
집 전체 분위기를 완전히 새롭게 바꿔주었습니다.
아치형 구조는 단순히 예쁜 마감이 아니라,
공간 흐름을 부드럽게 만들고 집에 특별한 디자인 감성을 더해줍니다.
블루 컬러 라인과 조합되면서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

간접조명을 적용하여
빛이 천천히 번지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간접조명은 단순히 밝히는 기능을 넘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천장 조명은 모두 매입형 LED 조명으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주방에서 발코니로 나가는 출입문은 4연동 중문으로 새롭게 시공했습니다.
좁은 주방 출입구를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문이 양쪽으로 겹쳐 열리는 구조라 개방 효율이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주방 공간은 답답함을 최대한 줄이고
실제 사용 동선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현장에서는 상부장 대신 오픈 선반을 설치해
수납은 확보하면서도 시야는 트여 보이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오픈 선반은 포인트 컬러로 제작해
화이트 주방과 조합되어 모던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보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1️⃣ 발코니를 주방으로 확장하면서 단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
벽체 내부에 단열재가 전혀 없거나,
오래된 스티로폼을 그대로 둔 채 상부만 마감해 둔 상태였습니다.
→ 겨울철에는 심한 결로
→ 여름에는 습기 차고 곰팡이 발생

2️⃣ 주방 배수 라인이 발코니 구간과 겹쳐 누수,누전 위험 증가
배수관 높이·연결부가 비표준으로 맞춰져 있어
물이 조금씩 새어 바닥에 고이고 있던 흔적이 보였습니다.
→ 사진처럼 주방 아래쪽에 물기 흔적과 악취 발생
3️⃣ 창호와 벽체 사이 실리콘·마감불량
이런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100% 물이 타고 들어옵니다.
→ 내부로 스며든 물이 바닥으로 모여 장기간 누적

확장형 주방은 흔히 “발코니까지 주방으로 쓰려고” 시도하는데,
그 과정에서 발코니 폭이 거의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좁아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세탁기나 보일러, 배관 등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좁은 통로에 배관과 설비가 노출되어 있어 생활하면서도 굉장히 불편한 구조입니다.



철거 후 외벽의 상태를 직접 확인해보니, 단열재가 거의 없는 수준이었고
벽면 자체도 습기를 머금어 손으로 만졌을 때 축축함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다른 어떤 마감재를 사용해도 결로를 완전히 잡을 수 없기 때문에
외벽 전체에 단열재 보강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단열 보강은 벽체에 아이소핑크와 기밀층을 형성하는 자재를 사용해
외부 냉기가 실내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시공했습니다.
이 단열 공정은 결로를 막는 가장 중요한 단계이며,
벽체 내부의 온도 차이를 최소화해 곰팡이 재발 가능성을 크게 줄여줍니다.

또한 기존 샷시도 오래되어 기밀성이 떨어지고, 창틀 주변으로 물이 유입된 흔적이
있었기 때문에 샷시 역시 새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샷시는 단열 성능이 훨씬 향상되어 결로 발생 확률을 크게 줄여주며,
외부 소음 차단과 기밀성까지 함께 개선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방과 이어지는 발코니 부분은 원래 건물 구조상 단열 기능과 배수 기능이 중요한 공간이기 때문에
확장을 억지로 유지하는 것보다 원복 후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훨씬 안전한 방법입니다.
이번 현장 역시 단열 보강, 새로운 샷시 시공, 바닥 배수 정리까지 모두 완료한 상태에서
실제 사용성을 고려해 수납장까지 제작해 넣었습니다.
철거 후 단열과 방수 문제를 해결하면서 발코니 내부의 환경이 안정되자,
그동안 사용하기 어려웠던 발코니 공간을
깔끔하고 실용적인 ‘보조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침실부분은 ..
좁은 공간일수록 가구 선택, 수납 구조, 벽면 활용, 동선 확보가 더 중요한데 이번 침실은
모든 부분에서 개선 여지가 큰 상태였습니다.


습기나 결로로 인해 부분적인 변색이 육안으로 보였고,
이는 기존 구조에서 환기나 단열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벽체는 도배만 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기초 보수를 통해 표면을 매끄럽게 정리하고 문제 있는 부분은 보강해야
완성도 높은 마감이 가능합니다.

방 철거가 끝난 뒤 가장 먼저 진행한 작업은 단열 보강 공정입니다.
이 공간은 외벽에 접한 침실이라 계절 변화에 따라
겨울에는 냉기 유입, 여름에는 결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조였습니다.



안방에 원슬라이딩도어를 설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불투명 패턴 글라스를 사용해 프라이버시는 유지하면서도 공간이
답답하지 않도록 시각적인 개방감까지 확보했습니다.
또한 레일을 바닥에 심어넣어 바닥 단차 없이 깔끔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 움직임도 조용하고 부드러워 실생활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도어 시공 방식입니다.

좁고 짐이 많아 활용이 어려웠던 작은방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전면적인 구조 변경을 거쳐 드레스룸 형태로 재구성했습니다.
기존에는 방 본래의 기능을 살리지 못하고 수납이 분산되어 있었지만,
공간 기획을 새롭게 하면서 수납 기능을 한 곳에 집중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작은 공간일수록
깔끔한 라인과 오픈형 수납 구조가 큰 차이를 만드는 만큼,
이번 드레스룸 시공은 작은방 활용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성공적인 사례입니다.

샤워부 바닥이 계단처럼 단이 높아져 있다 보니
사용할 때마다 동선이 끊기고, 발이 걸릴 위험도 있었고
청소를 할 때도 물이 자연스럽게 흐르지 않아
자꾸 고이고 쌓이는 불편함이 반복되는 구조였습니다.

젠다이 설치와 수도배관 위치 조정이었습니다.
세면대 아래쪽 구조가 약해지고, 배관 위치 또한 불규칙하게 배치되어 있어
새로운 욕실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초부터 다시 잡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공사가 끝난 후 욕실은 기존의 불편함과 노후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고,
깔끔하고 편안하며 실용적인 최신 스타일의 욕실로 완전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던 집이,
새집처럼 깔끔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노후된 구조를 개선하고 단열부터 마감까지 꼼꼼히 시공하여,
이전의 불편함은 사라지고 새로운 생활의 온기와 여유가 깃든
공간으로 시공되었습니다.
A4ONE INTERIOR